|
메뉴릿
카테고리
전체룰드 _페이지 블랭크 _페이지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종교적인 질문..어울리..by 요나 at 07/08 나처럼 네이트에서 종교.. by 메이 at 07/08 역시..대지오형제! by 요나 at 07/02 눈앞에 보이기만 하고 .. by 앤지 at 07/01 대지에게 먹는꿈은 좋은.. by 요나 at 06/29 또 먹는 꿈을 꿨군. 대지 by 메이 at 06/29 이상하긴..유부녀도 .. by 요나 at 06/26 장난은 괜찮죠~ 그러나.. by 요나 at 06/26 저도 오빠가... 이런거.. by Keaton at 06/26 아 나도 혼자 여행을 가.. by 앤지 at 06/26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전블로그
more...이글루링크
문셋 대로NAOYA in NAGOYA 트랄랄랄라 go - universe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몬테크리스토백작 이글루 파인더
|
오랫만에 좀 한가하다는 남자인친구가 말을 걸었다. 한참을 학생으로, 백수로, 자격증 준비로 보내던 아이가 이름도 어려운 시험에 붙고나서 여의도에 이렇다할 직장에 자리를 잡더니만 안 그래도 따지던 아이가 자신의 니즈를 확실하게 어필하며.. 소개팅을 시켜달란다.
나이는 25살 정도, 키는 165cm 늘씬하고, 이쁘고, 능력 좋고.. 집안에 종교까지 본다는 건 기본으로 알고 있었지만;; 와 뭐 요즘남자들 다 이런건가 싶어서 씁쓸하더라.
여자도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는..보상심리 같은게 이다고 한다.
소개팅에 나가고, 주변 남자들을 보면서.. 사실 나도 느끼고 있었지만, 막상 남자입으로 들으니 왠지..많이 씁쓸했다.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갔다.
모르지만 낯익은 아이디 하나가 나에게 말을 건넸다.
잘 지내지? 라고 했는데, 난 응. 이라고 해야할지 네. 라고 해야할지.. 예전 무거웠던 그사람인지, 아니면 예전 가벼웠던 그인지.. 재빨리 메신저를 뒤져 그사람. 인 것을 알아내곤 좀 당황했다. 내가 삭제를 했었는지 완전히 차단을 했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한동안 오프라인이어서 삭제했는줄 알았다가 최근에 온라인이더라고. 하더라 그리고 구지 나에게 변명할 일도 아닌일을 꺼내었다. 사실 나도 어느정도는 오해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럴사람은 아니라고..생각한 내가 좀 우스웠지만. 어쨌든 결국 ㅎㅎ 두개까지 날려주며 여지를 남겨줘버리고 말았다. 난 전혀 감정이 남아있질 않아서 가능했던 말들, 웃음이었는데도 주변에서 혼. 이 좀 났다. 바보같은 짓을 한걸까;; 입으로는 맨날 사비시이 사비시이 외쳐대지만
| ||||